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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컬러 블루' 변우석, 다슈 캠페인 공개

 배우 변우석이 남성 화장품 브랜드 다슈(DASHU)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뛰어난 연기를 보여준 변우석은 이번 모델 활동을 통해 더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다슈는 남성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헤어, 바디, 스킨케어, 메이크업 제품을 제공하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한국 소비자 만족 지수에서 9년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다슈 클래식 스타일 그루밍 토닉’은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남성 케어 부문을 수상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변우석의 세련된 스타일과 자신감 넘치는 매력이 다슈의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져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그와 함께 새롭게 변화한 다슈를 선보이고 다양한 그루밍 팁과 신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변우석을 모델로 발탁한 다슈는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전달하고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변우석과 다슈의 캠페인 콘텐츠는 올리브영 공식 몰과 브랜드 SNS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